척추과학침대 쓰리에이치, ‘국가생산성대상’ 수상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0월 17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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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쓰리에이치
사진제공=쓰리에이치
척추과학침대 쓰리에이치가 ‘제42회 국가생산성대상 한국생산성본부회장표창’을 수상했다.

‘제42회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이다.

시상식 관계자는 “쓰리에이치가 스마트지압침대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제품 기술과 이를 통한 국민건강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은 “앞으로도 국내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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