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내 플라스틱 가드레일 개발업체, 이집트 진출…합작회사 형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9-21 10:52
2018년 9월 21일 10시 52분
입력
2018-09-21 10:44
2018년 9월 21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플라스틱 가드레일 개발업체 카리스가드레일은 플라스틱 도로용 방호울타리를 이집트에 독점 공급하고, 현지 합작공장을 건설하는 내용의 계약을 이집트 국방방산물자생산부와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리스가드레일은 기술 이전을 하고, 이집트 정부는 자국 내 공장부지, 건물, 전기, 수도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카리스가드레일 측은 “이번 계약은 단순 수출계약이 아닌 합작회사 설립 형태이기 때문에 항구적인 이집트 시장 공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지진때 10살 소녀 구한 22세 군인, 12년뒤 재회해 결혼 골인
‘4000억 배당 논란’ 대장동 민사소송, 첫 변론 3월로 미뤄
“1일 좌석 증가” vs “시범 운영 필요”…코레일-SR 통합 전부터 ‘삐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