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씽큐 에어컨, 디지털캠페인 ‘신경쓰기’ 영상 400만 뷰 기록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6월 7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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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휘센 씽큐 디지털 캠페인
▲ LG 휘센 씽큐 디지털 캠페인
LG전자가 2018년형 LG 휘센 씽큐의 특장점을 표현한 디지털 캠페인 ‘신경끄기’ 영상 6편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콘셉트로 삼아 무더운 여름에도 나의 행복에만 신경 쓰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담았다. 휘센 씽큐의 효율적인 냉방 덕분에 ‘소소한 행복에 집중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지난 5월 25일 최초 공개된 영상은 ‘소확행’ 스토리에 큰 공감을 얻으며 총 400만 뷰를 달성했다.

LG 휘센 씽큐 디지털 캠페인은 총 6편으로 ▲좋으냥 편 ▲스킨십 편 ▲예술 편 ▲단골손님 편 ▲비처럼 음악처럼 편 ▲연합군 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에어컨이 필요한 6가지 상황에 따라 휘센 씽큐로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을 얻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인공지능 휘센의 절전모드로 꼼짝 하지 않고 낮잠을 즐기는 고양이, 휘센의 온도조절 기능으로 오래도록 함께 있어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즐거운 커플, 휘센의 공간 학습 기능으로 시원해진 TV 앞에서 퇴근 후 야구를 보는 직장인 등 각자 다른 여름날의 ‘소확행’을 엿보는 묘미가 있다.

이번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생활 속 에피소드와 연결 지어 인기를 얻고 있다. 무더위를 해결해 주는 일상 속 모습을 통해 ‘인공지능 에어컨의 편리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스스로 학습을 통해 최적의 냉방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휘센 씽큐는 사람이 주로 머무르는 공간을 파악해 자동으로 쾌적한 바람을 보내주는 공간학습 및 실내 온도 변화에 따라 풍량과 풍향, 희망온도를 조절하는 상황학습, 고객이 자주 설정하는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패턴학습이 이뤄져 ‘트리플 인공지능’을 완성한 제품이다. 가정마다 다른 에어컨 사용 환경을 휘센이 스스로 파악해 효율적인 냉방을 실현한다.

2018년 휘센 씽큐 디지털 캠페인 영상 전편은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소확행이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면서 캠페인 영상이 더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며 “특히 6월부터 폭염이 예상된다. 예년보다 훨씬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여름, 휘센 씽큐로 시원함은 물론이고 나만의 행복까지 누릴 수 있는 즐거운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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