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전기車 충전지역따라 차등요금… 4월부터 상업지보다 주거지 저렴
동아일보
입력
2018-04-13 03:00
2018년 4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분야 1위인 포스코ICT가 충전 요금제를 위치에 따라 이달부터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포스코ICT는 12일 “충전기 위치가 상업지역이면 상대적으로 비싸고, 관공서와 아파트 등 공공 및 주거지역은 저렴한 요금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모든 곳에서 kWh당 313원을 부과했지만 새 요금제에선 상업지역은 245원, 공공 및 주거지역은 179원을 부과한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낮아졌다.
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
#전기자동차
#충전지역
#차등요금
#4월
#상업지
#주거지 저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中企 지원 정책, 매출액→ 업력으로 교체해야”…왜?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