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영-유아 전문 연구소 설립해 학부모 15만명 교육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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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교육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아이들에 대한 행복을 가장 우선시해야 한다. 올해로 55년 된 교육문화기업 ㈜동심(대표 정신)은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유아 전문 연구소인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를 별도 설립하였다.

동심 영유아교육생활문화연구소는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그 기관의 대표인 원장,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들, 그리고 아이에게 평생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부모 모두가 한마음일 때 올바르게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기관장 교육과 교사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제일 필요한 ‘부모교육’에 중심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3072개 기관, 총 15만여 명의 부모가 동심의 부모교육과 함께했다.

동심은 올해 연구소 사옥을 별도로 마련하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뛰어난 교사 역할을 했던 인력을 대거 채용하여 150명까지 연구소 조직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성장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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