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재즈-영화 즐기면서 기부 ‘빅플레저’ 캠페인 진행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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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대표 강승하)는 특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확산 및 정착에 기여해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사회복지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수상의 바탕에는 ‘사람과 세상에 이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롯데멤버스의 미션 아래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이 있었다. 롯데멤버스만의 특별한 창립기념 행사인 ‘착한 기부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2015년 창립 이후 엘포인트를 통한 생활 속 기부 문화를 형성하고자 창립 기념일마다 제휴사와 함께 ‘착한 기부 캠페인’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창립 3주년을 맞아 ‘착한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객이 롯데슈퍼에서 엘페이로 결제할 경우 결제 건당 1000원을 롯데멤버스가 대신 기부금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적립-누적된 기부금(최대 1억 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각 지역에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마케팅과 기부를 접목한 ‘빅플레저’를 통해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빅플레저’는 엘포인트·엘페이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문화캠페인 시리즈로 점자책을 지원하는 ‘포인트 퍼블리셔’를 후원한다. 롯데멤버스는 스테이지, 재즈, 영화, 여행 등 프리미엄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객은 참여와 동시에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기부에도 자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 외에도 제휴사와 함께 ‘스마일 포인트’, ‘드림캐쳐스’ 등 다양한 포인트 기부처를 운영하고 있고 전 임직원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샤롯데봉사단’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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