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소외된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 지원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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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비영리 사회공헌단체 허벌라이프 가족재단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가족재단의 후원으로 출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카사 허벌라이프는 어린이들을 위해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 도서관 및 체육시설 리뉴얼,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한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허벌라이프 중 가장 많은 카사 허벌라이프를 출범했다. 2007년 첫 번째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인 상록보육원을 시작으로 어린이재단, 혜심원과 대구아동복지센터, 송파구 솔바람복지센터 등 총 다섯 군데 기관에 12년째 아낌없는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2018년에는 양준혁 야구재단을 여섯 번째 카사 허벌라이프 기관으로 선정해 보다 많은 아이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도모하는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국허벌라이프는 상록보육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수원삼성블루윙즈 선수단과 함께하는 원데이 스포츠 클래스 유스 클리닉을 진행하는가 하면 12월에는 제6회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를 후원하기도 했다.

지난해 연말 혜심원에서 진행된 ‘2017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김장을 담그며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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