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단순지원 아닌 지역사회와 상생 ‘아름다운 비상’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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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지난해 중장기 사회공헌 계획이 포함된 ‘KAC Vision 2025’를 수립하고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단순지원형 사회공헌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공항공사 간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공항 인근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야간돌봄교실 ‘포티夜놀자’(7개소 100여 명) 운영,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 ‘KAC 포티옐로카펫’(15개소) 설치, 공항 내 무료 결혼식 ‘KAC 포티웨딩’ 지원, 항공기 소음대책지역 주거지의 자투리땅과 어린이 등하교 골목길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 ‘KAC 하늘길 초록동행’ 추진, 공항 내 교통약자 지원 ‘KAC 포티 케어 서비스’ 운영 등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스토리가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특히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국 저소득 청소년 120명을 초청하여 2박 3일간 진행한 ‘KAC 청소년 하늘캠프’에서 평창올림픽 인기 종목인 프리스타일스키,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였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하여 2400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평창 올림픽 폐회식 관람행사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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