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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한컴 대표 노진호씨 내정
동아일보
입력
2018-01-09 03:00
2018년 1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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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신임 대표이사에 노진호 전 우리FIS 본부장(54·사진)이 8일 내정됐다. 노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랭커스터대 경영과학 석사를 마쳤다. 한국후지쯔, LG CNS 등에서 근무하며 제조, 정보기술(IT), 금융 산업을 두루 경험했다. 노 내정자는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김상철 대표이사와는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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