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보종합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36-2번지 일대에 주상복합건물 ‘청계 리버리치’를 공급한다.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고 청계천변을 집 앞에서 거닐 수 있는 ‘청계리버리치’는 동대문구, 종로, 광화문 등 도심 업무지구를 배후로 두고 있어 수요층이 풍부하다.
청계리버리치 주상복합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46∼43.63m² 173호실,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15.78∼34.41m² 27채, 총 200실로 구성되어 있다. 지상1, 2층은 수변상가 및 주민편의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선호도가 높아진 오피스텔이 접근성과 편의성만을 따지던 과거와 달리 최근 주거로서의 기능과 여유 있게 쉴 수 있는 힐링에 대한 니즈까지 높아지고 있어 이에 발맞춰 높은 임대수요와 접근성, 도심 속 힐링 조건을 모두 갖춘 청계리버리치가 왕십리 뉴타운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청계리버리치는 청계수변공원과 왕십리 뉴타운에 바로 인접한 위치로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입지적 특성으로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며 투자 문의가 몰리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