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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화제의 분양현장]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커피숍 등 부대시설 공개입찰
동아일보
입력
2017-12-14 03:00
2017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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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부대상가
한국자산신탁은 강원 강릉시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준공을 앞두고 호텔 부대상가를 공개 입찰한다. 입찰 대상 상가는 호텔 로비층 커피숍과 직영하는 초대형 고급 스파 사우나 구내 마사지숍, 부대상가 내 제과점, 커피숍, 스크린골프장, 식음료시설 등이다.
이 부대상가는 1091실에 달하는 대규모 호텔 객실과 1000여 명 수용이 가능한 초대형 고급 스파 사우나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배후 집객시설이 많다. 이 외에도 예식장과 콘퍼런스룸, 스카이풀, 호텔 전용 해수욕장 등을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1층 3.3m²당 1000만 원대의 내정가를 책정해 투자 메리트도 높다. 인근 호텔 부대상가는 물론 근린상가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다는 설명이다.
관광객들이 몰리는 안목해변 카페거리나 경포해수욕장 주변은 신규 상가가 아예 없으며 임대 매물 또한 부족해 신설 상가로서의 희소성도 갖췄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호텔 부대상가의 경우 외식사업 매출이 급증하면서 본업격인 객실 매출액을 크게 앞지르는 등 식음료 부문 매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상업시설 입찰 예정일은 15일이다. 입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인트존스 강남 본보기집과 강릉 홍보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세인트존스
#부대상가
#경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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