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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화제의 분양현장]전 호실 분리형 원룸 설계 서귀포 최중심지 오피스텔
동아일보
입력
2017-12-08 03:00
2017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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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라메르 2차
JS라메르 2차
‘JS라메르’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제주 서귀포시 최중심지서 분양 중이다.
‘JS라메르’는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며 담보대출 규제 및 1가구 2주택 등 8·2부동산대책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번에 분양 중인 JS라메르 2차는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전 호실을 분리형 원룸 구조로 설계했다. 총 303호실로 초기 투자비용이 비교적 적은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객실 내부에 보일러실이 없는 첨단 난방시스템을 도입해 70% 정도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보일러실이 없는 만큼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다.
JS 라메르 2차가 위치한 서귀동은 서귀포혁신도시와 헬스케어타운, 서귀포 올래시장, 이중섭거리 등이 몰려 있는 서귀포시의 중심부다.
사업지 인근에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시외버스터미널이 있으며 롯데시네마, 서귀포시청 제1청사, 서귀포경찰서 등 생활 편의시설이 포진해 있다.
제주 서귀포 JS라메르 2차는 천마종합건설에서 책임 준공을 맡고 분양대금은 아시아신탁에서 관리한다. 1인당 3채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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