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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한카드, 100년 기업 ‘제2의 창업선포’
스포츠동아
입력
2017-12-05 05:45
2017년 12월 5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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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4일 서울 을지로 신사옥에서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2의 창업’을 선포했다. 10년의 명동 사옥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 을지로 사옥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제2의 창업 키워드로 ‘비욘드 X’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제로 베이스 관점의 지속성장 전략, 1등 DNA의 확고한 정착, 디지털 퍼스트 기업 전환 가속화 등을 꼽았다.
임 사장은 “임직원의 마음가짐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새롭게 바꿔 200만 고객과 함께 신한카드의 100년을 꿈꾸자”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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