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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거 봤어?] 여태 우리가 먹은 건 붕어빵? 잉어빵?
스포츠동아
입력
2017-12-04 05:45
2017년 12월 4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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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위쪽)과 잉어빵. 서로 다른 반죽과 레시피로 만들어져 맛과 모양에 차이가 있지만, 이를 알고 먹는 이들은 많지 않다. 사진출처|유튜버 놀이미디어 오펀 화면 캡처
가슴 속에 천 원 한 장쯤 품고 다녀야 할 계절이 돌아왔다. 추위로 온 몸이 떨리는 길거리에서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와 맞바꾸기 위해서다.
최근 들어서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붕세권’이란 신조어도 등장했다. 붕어빵과 역세권을 합친 단어로 집 주변에 붕어빵을 파는 곳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붕어빵을 먹고 있는 것일까. 사실은 비슷하게 생긴 잉어빵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왠지 모를 배신감이 느껴지지만, 사실 둘을 명확히 구분하는 사람도 드물다. 겨울이 오면 관성처럼 붕어빵에 이끌린 것뿐이다.
이에 유튜버 놀이미디어 오펀이 전문가에게 물었다. 차이는 반죽과 레시피에 있었다. 붕어빵과 잉어빵의 생산 업체가 달라서다.
우선 잉어빵은 반죽이 얇아 팥고물이 눈에 보인다. 같은 이유로 빵의 모양이 깔끔하지 않고, 표면에 기름기가 많다. 또 식감이 말랑말랑하고 질척한 편이라면 그것은 잉어빵이다.
반대로 진짜 붕어빵은 속이 비치지 않고, 동그랗다. 잉어빵과 달리 맛도 깔끔하고 담백하다. 더불어 잉어빵이 꼬리를 포함한 몸 전체에 앙금을 담고 있는 것과 달리 붕어빵은 배에만 앙금이 들어있다.
시청자들은 “그동안 내가 먹은 건 잉어빵이었구나. 속은 기분이다”, “옛날 붕어빵이 더 쫀득하고, 바삭해서 더 맛있다”, “둘 다 먹어봤는데 난 잉어빵이 더 좋던데” 등 저마다의 취향을 드러냈다.
서다영 기자 seody30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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