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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아차 쏘울·스포티지, 안정성 평가 최고 등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11-04 11:41
2017년 11월 4일 11시 41분
입력
2017-11-04 11:38
2017년 11월 4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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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2018년형 쏘울과 2018년형 스포티지가 북미에서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최근 외신들에 따르면 쏘울과 스포티지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차량 충돌 시험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했다. 해당 차량은 전면 충돌 방지 시스템과 고출력(HID) 헤드램프를 장착한 모델.
IIHS는 이번 조사에서 전면 충돌과 측면 강성, 지붕 강성 및 머리 지지대 등 기존의 충돌 안전성 항목 5개에 더해 전방 충돌 회피·헤드라이트 성능도 추가로 평가했다.
쏘울과 스포티지는 충돌 안전성 관련 5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 평가와 함께 전방 충돌 회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IIHS 차량 충돌 시험에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획득한 기아차 차종은 쏘울과 스포티지를 비롯해 포르테(K3), 옵티마(K5), 카덴자(K7), 쏘렌토 등 6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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