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엘레나, ‘도전! 모녀스타 1기’ 우수모녀 31쌍 선정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10월 25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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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엘레나가 ‘도전! 엘레나 모녀스타’ 이벤트를 통해 총 31쌍의 엘레나 모녀를 선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엄마와 딸의 잊지 못할 추억’이라는 타이틀로 유한양행이 여성에게 좋은 유익균을 널리 알리고,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생아부터 중년 여성까지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했던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가자들의 지원이 이어졌다.

특히 ‘도전! 엘레나 모녀스타’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따뜻한 사연들이 눈길을 끌었다. 엘레나 모녀스타 이벤트에 선정된 정OO씨(24)는 “엄마가 폐경 후 너무 우울해하시는 것 같아 큰 딸이자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 엄마의 삶에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고 지원 동기를 전했다.

실제로 유한양행 관계자는 “딸과 엄마, 엄마와 딸 둘만의 추억을 만들기 위한 사연들이 이어져 엘레나 모녀를 선정하기 어려웠다”고 이벤트 후기를 전했다.

유한양행의 엘레나는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대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질 내 유익균을 증식 시켜 질 내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해준다. 특히 엘레나의 주요 성분인 ‘UREX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은 물론이고 항문, 회음부로 이동해 질 내에 건강하게 자리잡는 유익균으로, 여성 유익균을 보충해 주어 질 내 유익균 밸런스를 유지시키고,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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