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회원권 하나로 14개 리조트 이용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6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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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리조트, 콘도 업계 부동의 1위인 대명리조트가 14번째 직영점인 청송온천리조트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회원권 분양 이벤트를 실시한다.

회원권 종류는 패밀리형 2330만 원, 스위트 3310만 원, VVIP노블리안 1억 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은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 아쿠아월드를 무료 또는 50% 할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객실 이용 시 회원가 기준 5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콘도회원권을 분양받으면 즉시 여름성수기 포함 전국의 모든 대명리조트 이용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는 “홍천 비발디파크, 쏠비치 양양, 설악 델피노, 쏠비치 삼척, 단양, 거제, 변산, 소노펠리체, 양평, 제주, 경주, 청송, 엠블호텔 고양, 엠블호텔 여수 등 전국 14개 직영리조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공사 중인 진도해양리조트 4월 27일(565실) 착공해 2018년 6월 오픈 예정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이용형태와 분양 형태별로 다양하게 분양이 가능해 충분히 상담을 받은 후 자신에게 맞는 회원권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대명리조트#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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