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양말은 많아도 신을 양말이 없다. 신고 나갈 양말을 찾느라 난데없는 전쟁이 벌어진다. 그뿐인가? 금방 늘어나서 헐렁해지고 툭하면 구멍 나고 해지는 양말 때문에 스트레스받기 일쑤다. “그깟 양말, 대충 신자”고 생각하고 아무 양말이나 신고 나섰다가 후회해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으리라. 양말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바꾸고, 당신의 삶을 즐겁게 만들 수도 있다. ‘금강양말’은 신는 순간 발에 맞춘 듯이 편안하고 쾌적하다.
㈜로드워크 금강양말의 발목 부분은 일본 Naigai사에서 개발한 ‘론덱스’ 특수고무사를 사용하여 조임이 적다. 소재는 신축성 좋고 촉감이 매끄러운 고신축 스판덱스 폴리사로 얇게 편직 해서 갑갑하지 않다. 바닥부분은 Non-Slip 처리를 하여 신발과 발이 하나 되는 느낌을 준다. 지압 효과 및 미끄럼 방지와 함께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두 겹으로 특수 편직한 이중 바닥으로 푹신하고 땀 흡수가 더 잘 된다. 쉽게 구멍이 나거나 잘 해지지 않아 보다 오래 신을 수 있다. 금강양말의 발가락 부분은 봉제선이 없는 손봉조로 착용감이 편안하며, 뒤꿈치 모양에 맞춘 형태로 잘 흘러내리지도 않는다. 초원에서 생산한 목화로 만든 고품질의 친환경 코마면을 사용하며, 흡습속건·소취가공으로 뽀송뽀송 쾌적해서 발 건강에도 좋다. 양말은 ‘제2의 발’이다. 내 발과 하나 되는 편안한 금강양말을 신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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