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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U-20 월드컵’에 EQ900·그랜저·스타렉스 등 지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5-16 09:15
2017년 5월 16일 09시 15분
입력
2017-05-16 09:07
2017년 5월 16일 09시 07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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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피파 U-20 월드컵’에 대회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광국 부사장과 국제축구연맹(FIFA)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곽영진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파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결승전이 치러질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월드컵, 17세 이하(U-17)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과 함께 세계 4대 축구 축제로 꼽히며,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국제 축구대회다.
오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23일간 한국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는 24개국이 참가해,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서귀포) 등 6개 도시에서 총 52경기를 치르게 된다.
1999년부터 피파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대회를 후원해 온 현대차는 이번 경기 진행과 선수 이동 등 운영 전반에 이용될 대회 공식 차량 123대를 지원한다.
대회 공식 차량은 제네시스 EQ900, 현대차 그랜저·쏘나타·아반떼·스타렉스·포터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 전용 스카이 박스 및 대회 개최 도시 투어를 활용한 가족 여행 패키지 등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축구팬들을 위해 대한민국의 예선 경기와 결승전에는 경기장 주변에 브랜드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을 통한 ‘피파 U-20 월드컵’ 기념품 제공,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국가대표팀 경기 관람의 기회가 적은 농어촌 지역의 유소년 축구부를 초청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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