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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의 변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05-01 05:45
2017년 5월 1일 05시 45분
입력
2017-05-01 05:45
2017년 5월 1일 0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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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신관 ‘패션&키즈몰’ 외부 전경. 사진제공 l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아동 전문관 ‘패션&키즈몰’ 증축 리뉴얼
가족형 쇼핑+엔터테인먼트 공간 재탄생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이 리뉴얼 공사를 통해 가족형 쇼퍼테인먼트 공간으로 거듭났다.
기존 백자동과 청자동 사이에 1만4200m²(4300평) 규모로 오픈한 3층 건물 신관에 아동 전문관 ‘패션&키즈몰’을 운영하는 게 주요 골자. 이는 이천점이 타 교외형 아울렛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30∼40대 젊은 부모의 구매 비중이 높은 만큼, ‘패션&키즈몰’ 오픈 시 30∼40대 고객이 30% 가까이 늘어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3층에 입점한 EBS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리쏘빌(리틀소시움 빌리지)’, 2층에 선보인 신개념 키즈파크 ‘닥터밸런스’ 등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이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본격적인 쇼퍼테인먼트형 아울렛으로 거듭날 방침.
조태학 롯데백화점 아울렛본부장은 “쇼퍼테인먼트형 아울렛을 구축한 만큼 많은 가족 고객들이 이천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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