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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입 상용차 433대 판매…볼보트럭 1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2-14 14:54
2017년 2월 14일 14시 54분
입력
2017-02-14 13:27
2017년 2월 14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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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3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입차협회는 올해부터 수입 상용차 등록대수를 집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84대로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특장차 93대를 비롯해 트랙터와 카고는 각각 59대, 32대 등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만(MAN)트럭이 112대, 스카니아가 75대로 뒤를 이었고, 메르세데스-벤츠(42대), 이베코(20대) 순이다.
차종별로는 트랙터가 209대, 특장 모델은 159대로 집계됐고, 카고는 65대 팔렸다. 덤프트럭 등록대수의 경우 건설기계로 분류돼 이번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수입차협회 관계자는 “올해부터 매달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를 집계할 것”이라며 “매월 15일경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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