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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파트 시세]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등락 엇갈려
동아일보
입력
2017-02-13 03:00
2017년 2월 13일 03시 00분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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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단지의 가격 움직임이 엇갈린 한 주였다.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둔촌주공, 개포주공1단지가 있는 강동, 강남구는 재건축 아파트 값이 각각 0.27%, 0.19% 올랐다. 반면 송파(0.03%), 서초구(―0.04%)는 소폭 오르거나 오히려 떨어졌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값은 0.02%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 값이 0.1% 오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종로(0.11%), 강동(0.09%), 구로(0.09%), 동대문(0.09%), 강북구(0.08%) 순이었다. 노원(―0.05%), 양천(―0.03%), 성북구(―0.03%) 등은 수요가 줄면서 매매가가 내렸다. 신도시와 경기, 인천은 보합세가 이어졌다.
서울 전세금은 0.0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종로(0.61%), 강북(0.18%), 동작(0.16%), 강남(0.10%), 은평구(0.10%) 순으로 많이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8%), 분당(0.05%), 동탄(0.03%), 평촌(0.02%) 순이었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아파트시세
#서울
#재건축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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