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KOREA, 굳은 살 관리해주는 UR크림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2월 7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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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씨 코리아(DHC KOREA)는 굳은 살을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UR크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UR크림은 발 뒤꿈치와 무릎, 팔꿈치 등 건조하고 굳은 살이 생기기 쉬운 피부에 보습을 부여해 부드럽게 해주는 크림이다. 보습효과가 높고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우레아 10% 농축 크림을 함유해 겨울 내내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고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특히 주성분인 우레아는 주요 보습 성분으로 각질 연화에 효과적이며 피부 장벽을 강화해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인공향료, 색조, 파라벤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DHC KOREA 마케팅팀 관계자는 “UR크림은 기존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굳은 살의 각질을 유연하고 촉촉하게 케어해줘 특히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DHC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 구매 시 10% 할인, 2개 구매 시 20% 할인해 준다. 신제품 런칭을 기념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 5명에게 정품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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