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경제매거진M’ 신개념 포장이사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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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일 먼저 하는 고민은 업체 선택이다. 특히 맞벌이, 1인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직장생활에 영향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이삿짐센터를 찾고 있다.

이런 가운데 17일 MBC 경제매거진M에서는 포장이사 서비스가 소개됐다. 언제 어디서든 이사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보이는이사는 현장에 CCTV카메라를 설치하고, 이사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해주는 포장이사 전문브랜드다. 업체에 따르면 특허 출원한 이 기술은 실시간 생중계와 함께 놓친 부분은 다시 되돌려 볼 수도 있다.

촬영된 녹화영상은 6일간 보관돼 분실, 파손등의 문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재확인 할 수 있다. CCTV 서비스는 추가비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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