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위메프 사업부 독립조직으로 개편
스포츠동아
입력
2016-12-08 05:45
2016년 12월 8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위메프가 7일 사업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서비스 사업부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조직을 ‘셀(Cell)’ 형태의 사업별 독립조직으로 개편한 것. 기존 마케팅·인사·법무부서의 기능은 ‘위탁사업본부’, ‘직매입사업본부’, ‘플랫폼사업본부’ 등 3개 사업본부로 이관했다. 3개 사업본부는 ‘셀’ 형태의 독립조직으로서 권한과 책임을 갖고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회사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인 역할은 ‘실’ 형태로 유지함으로써 안정성을 기반으로 속도경영에 힘을 보태게 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