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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감소 “16개월만에 최다 낙폭…국제순위도 홍콩에 밀려 8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2-05 13:59
2016년 12월 5일 13시 59분
입력
2016-12-05 13:53
2016년 12월 5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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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은행은 올해 11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3719억 9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31억8000만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1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5일 한국은행은 올해 11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3719억 9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31억8000만달러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대선 결과와 금리 인상 전망 등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급등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외환보유액 기준 세계 순위도 홍콩에게 7위 자리를 내주면서 8위로 밀려났다. 8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1년 10월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10월 기준으로 외환보유액 상위 10위권 국가 중 전달 대비 증가세를 나타낸 국가는 홍콩이 유일하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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