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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내년 자동차 시장 회복 기대… 고급 세단·SUV 신차 쏟아진다
동아일보
입력
2016-11-25 03:00
2016년 11월 25일 03시 00분
이은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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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신차캘린더 /11월/
국내 자동차업계는 내년 자동차시장 회복을 기대하며 11월도 신차와 개선 모델을 쏟아냈다. 국산차 시장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야심작 6세대 ‘그랜저IG’를 출시했고 수입차 업체들은 고급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고가 시장을 겨냥한 신차를 내놨다.
현대차 2017년형 ‘맥스크루즈’는 현대차 SUV 최초로 디젤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연료소비효율과 변속감을 개선했다. 최고급 크롬 도금 공법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가니시를 전 모델에 적용했다.
르노삼성자동차 2017년형 ‘SM3’는 최고급 가죽시트를 적용하고 안전장치를 보강하면서도 가격 인상폭은 최소화했다. 폭이 넓어진 크롬라인을 라디에이터 그릴에 적용했다.
그랜저IG는 5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모델로 최첨단 지능형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했다. 전면에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과 L자 형상의 전조등을 적용하는 등 디자인을 완전히 바꿨다.
BMW ‘뉴 M2 쿠페’는 고성능 직렬 6기통 엔진, 경량 알루미늄 M 스포츠 서스펜션 등이 적용됐다. 3.0L급 직렬 6기통 엔진은 6500rpm에서 370마력을 발휘한다.
인피니티 2017년형 ‘QX80’은 전장 5305mm, 전폭 2030mm로 압도적인 사이즈를 자랑한다. 기존 7인승에서 6인승으로 전환한 실내 2열 공간 변화가 특징이다.
마세라티 ‘르반떼’는 마세라티에서 내놓은 첫 SUV 모델이다. 디젤 V6 3.0L급 엔진이 탑재돼 최고 275마력을 낸다.
포드 2017년형 ‘올 뉴 링컨 컨티넨탈’은 기존 링컨의 고급 사양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모델이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은 안정적인 주행을 받쳐주며 운전자 취향에 따라 세 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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