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질투의 화신’고경표, 젠틀맨서 거친 상남자로 파격 변신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1월 22일 09시 33분


사진제공=싱글즈
사진제공=싱글즈

사진제공=싱글즈
사진제공=싱글즈

최근 종영한 드라마‘질투의 화신’에서 젠틀맨 고정원으로 분했던 배우 고경표가 거친 상남자로 파격 변신했다.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22일 배우 고경표의 파격적인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찢어진 니트, 볼드한 액세서리 등 파격적인 의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야성미를 연출했다.

매 작품을 시작할 때 마다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멋진 배우 고경표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싱글즈’ 12월호와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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