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오피스텔 가뭄 오산에 단비…배후수요 풍부하고 교통 편리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1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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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유탑 유블레스’

 오피스텔 공급 부족으로 메말라 있던 경기도 오산시에 신규 공급이라는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산시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2004년 최초 공급을 시작으로 약 10년간 606실 공급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늘어나고 있는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유탑엔지니어링이 경기 오산시 원동 360-1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유탑 유블레스’를 분양 중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전용면적 21.970 ㎡ 416실, 27.211 ㎡ 39실 등 총 455실로 구성된다.

 오산시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오산시의 사업체 수는 1만700여 개로 종사자만 5만4000여 명에 달하며 사업지가 위치한 원동은 사업체 및 종사자 수가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다. 인구 역시 3월 기준 3만9000여 명으로 지속적으로 1%대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 반경 500m 이내에 이마트를 비롯해 오산한국병원,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1, 2인 가구의 비중이 전국 평균을 초과하는 등 오피스텔 분양성은 양호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2014년 오산시 1인 가구의 임대 비중은 무려 86.6%, 2인 가구는 53.1%를 차지했다. 그만큼 수요는 충분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사업지 맞은편은 원룸밀집지역으로 임대수요가 다수 거주하고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가장일반산단, LG이노텍공장, LG디지털파크, 동탄일반산단, 진위일반산단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분포되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여기에 동탄2신도시와 세교신도시 등 사업지 북측으로 개발 진행 중인 사업이 즐비하고 오산역 환승센터도 2017년 준공할 예정이다.

 오산IC가 차량으로 약 3분, 오산역이 도보로 약 13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1호선 경부선 및 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등지로의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 오피스텔은 가구별 넓은 조망권을 확보하고 2룸의 기능을 하는 1.5룸 평면으로 구성된다. 지하에는 이불빨래 등 대형 세탁물 처리가 가능한 공용 대형세탁실과 옥상에 정원 등을 설치해 커뮤니티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문의 031-373-4433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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