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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폰7 출시 맞춰 ‘프로젝트 505’선보여…혜택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0-14 17:55
2016년 10월 14일 17시 55분
입력
2016-10-14 17:53
2016년 10월 14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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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출시에 맞춰 할부금과 수리비를 지원해주는 특화 프로그램‘프로젝트 505’를 선보였다.
‘프로젝트505’는 단말 구매 프로그램인‘H+ 클럽’과 A/S 원스톱 서비스인 ‘U+ 파손도움 서비스’로 구성됐다.
우선 ‘H+ 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아이폰7 구입 18개월 후 휴대전화를 반납하면 할부금의 최대 50%를 보장해준다. 또한 단말기 파손 시에는 수리비 25만원 한도 안에서 70%를 지원해 준다. ‘H+ 클럽’은 아이폰7 출시일인 21일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월 이용료는 5000원이다. 단 6만원대 이상 데이터 요금제 사용 고객은 무료다.
‘U+ 파손도움 서비스’는 전국 120개 분실파손 A/S 전담 매장에서 임대폰 대여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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