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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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중소형 브랜드 아파트

 롯데건설은 10월 서울 용산구 효창5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2층 7개 동, 총 478채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전용면적 59∼110m² 219채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m²A 52채 △59m²B 30채 △59m²C 24채 △84m²A 44채 △84m²B 52채 △84m²C 12채 △110m² 5채 등 7개 주택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전체의 97% 가량이 전용면적 85m²이하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효창공원앞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더블 초역세권 단지인 데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는 지하철 5호선·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 등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공덕역이 위치한다. 본보기집은 서울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현재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133-3번지(용산리첸시아 상가 2층)에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문의 02-777-0113
#용산#롯데캐슬#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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