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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 사천 남해바다 품은 ‘프사이호텔 앤 풀빌라’
입력
2016-09-22 17:00
2016년 9월 22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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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7%를 돌파(2000년 기준)하면서 국제연합(UN)에서 규정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또한 지난 7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 인구의 13.2%로 곧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14% 이상)로의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부동산 시장에서는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투자 붐이 일어나고 있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상대적으로 금리의 영향을 덜 받는 수익형 부동산이 틈새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
신화랜드의 독채형 풀빌라 리조트 ‘사천 프사이호텔 앤 풀빌라’는 유명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을 상대로 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끼고 있고 삼천포대교와 실안낙조로 유명한 경남 사천의 남해바다 해안 부지에 위치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독채형 풀빌라 48동과 남해바다 오션뷰를 품은 스위트룸 8실로 구성됐다.
관리동에는 풀파티가 가능한 야외수영장과 야외웨딩홀, 바베큐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각 세대별 개별등기가 가능해 운영수익과 함께 부동산에 대한 환금성도 우수하다.
리조트가 들어서는 경남 사천은 사천공항과 항만, KTX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매년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평소에는 매달 수익이 발생하는 수익형 상품으로, 휴식이 필요할 땐 개인 별장처럼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1석2조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제주도에서 운영중인 제주 소랑 풀빌라와 연계 이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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