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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안전한 통학이 우선’ 수요자들, 초교 주변 아파트로 몰린다
입력
2016-08-24 09:00
2016년 8월 24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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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를 둔 30~40대가 주택시장 주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는 곳이 인기다.
아동범죄나 교통사고 등이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명문교 진학보다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우선시 되고 있고 학교 주변은 제도적으로 청소년 유해시설을 설치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분양시장에서도 초등학교와 가까운 단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청약접수를 실시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세종시 ‘신동아파밀리에 4차’는 단지를 마주보고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위치해 1순위에서만 평균 201.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이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A-4블록에 짓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는 단지 맞은편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73~84㎡ 총 1034가구 규모로 중소형 실속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북쪽으로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동쪽으로 무심천이 흘러 자녀들의 자연학습장인 동시에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됐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푸른도서관과 독서실이 마련돼 자녀들이 방과 후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고 어린이집도 별동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조경시설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배우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시켜주는 어린이놀이터가 설치되고 아이들의 놀이 연결동선 키즈벨트와 수경공간인 아쿠아가든도 설치된다.
이밖에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클럽, 시니어클럽, 골프클럽 등이 있다.
제1·2외곽순환도로, 서청주IC, 청주IC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청주성모병원, 충북도청, 청주시청 등이 인접하다.
현재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며 중도금무이자(1~3회) 혜택이 제공된다. 발코니확장 계약 시 중문 무상제공과 바닥 타일 무상 중 선택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2에 있고 2018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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