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를 찾아서]여름휴가 성수기 예약…‘일성리조트’ 회원권으로 해결하자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7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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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리조트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대명리조트, 한화리조트, 켄싱턴리조트, 리솜리조트 등 콘도 회사들이 성수기 예약에 한창이다. 일성리조트는 회원들의 여름휴가를 위해 성수기 예약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7월 신규 가입 회원은 계약 즉시 여름 성수기 객실을 우선 배정하기 때문에 담당자에게 지역과 이용 날짜를 알려주면 올 여름휴가를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다. 일성리조트 실속형 회원권은 실버 66.40m²(20) 561만 원, 골드 94.30m²(28) 715만 원, 로열 111.80m²(34평) 935만 원으로 세 가지 타입을 분양 중이다.

그동안 고가의 회원권 가격 때문에 구입을 못하고 망설였던 사람이나 지인에게 회원권을 빌려서 사용하거나 구입을 생각하고 있던 고객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혜택을 받으면서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 일성콘도 직영체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 20장이 제공되며 별도의 수수료 없이 20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개인회원은 실버는 4명, 골드는 5명, 로열은 6명까지 직계가족이 아니어도 계약자가 지정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어 활용가치를 높였다.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의 경우 무기명 회원카드를 발급하여 직원, 임직원의 복리후생과 거래처 등 선물 및 접대 목적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또 65세 이상 부모님을 위한 효도카드를 발급하여 2명에 한해 일성리조트 직영체인에 있는 사우나를 계약 기간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주기 때문에 효도 선물로도 유용하다. 특히 일성 설악 온천리조트는 맥반석 온천으로 고성군 일대에서 온천물이 좋기로 유명하여 속초를 비롯한 현지 주민들도 일성 설악리조트 온천 사우나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

추가 혜택으로 경기권 6곳을 비롯한 전국 16개 제휴 골프장에 대해 할인 및 부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골프장은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고 할인율도 점차적으로 높이고 있다.

일성리조트의 가장 큰 장점은 예약률이다. 회원 우선 예약시스템과 회원권 분양허가를 받은 인원수만큼만 회원모집을 하여 회원수가 적고 회원권에 대한 차별이 없기 때문에 예약 이용은 타 콘도회사 대비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 회사 보유지분 계좌가 많기 때문에 연휴 및 성수기 예약도 국내 콘도 회사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올여름 성수기 객실도 회사 보유 지분으로 보갖고 있는 객실을 신규 가입 회원에게 배정하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지역을 100% 이용할 수 있다.

일성리조트 회원이 되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직영체인 8개(설악, 제주비치, 남한강, 지리산 등)와 제휴체인 8개(서울, 용인, 천안, 횡성, 제천, 울릉도 등)등 16곳의 체인을 가입 즉시 사용할 수 있고 앞으로 건설되는 신규 체인들도 모두 정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성리조트는 회원의 쾌적한 객실 사용을 위해 지속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직영체인을 새단장하고 있다. 9차 직영체인 문경리조트는 올해 착공되며 완공까지 2년을 계획하고 있고 실내외 워터파크를 비롯해 대규모 부대시설과 객실이 들어선다. 문경리조트를 포함해 앞으로 건설하는 일성리조트 신규 체인은 국내 최상위 콘도 못지않은 대규모 복합 휴양리조트로 만들어 전문 리조트 기업으로 거듭난다.

차기 체인은 서해안 태안반도 인근으로 예정돼 있으며 다음 체인은 남해안으로 계획 중이다. 앞으로 단기간에 3개의 신규체인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성콘도&리조트 2016년 상반기 최우수사원으로 선정된 회원관리부 임문택 팀장은 “일성리조트 회원권은 관광진흥법에 의거해 분양승인 허가를 받은 정회원권으로 승인 허가를 받은 인원수만 분양하기 때문에 안전한 회원권 구입이 가능하며 법적 재산권 보장을 받는다. 또 10년 후 분양금 반환을 원하면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고 연장도 가능하다. 신규 가입 시 받는 혜택인 무료 숙박권과 부대시설 무료쿠폰 등 각종 혜택은 점차 축소할 수밖에 없고 문경리조트 분양에 들어가면 분양금액이 인상되고 혜택 또한 현재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일성리조트 회원권 구입을 고려한다면 이번이 좋은 기회다”고 강조했다.

회원권 분양 문의 및 자세한 상담은 본사 회원관리부(02-6440-1022)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름과 주소를 010-2865-5040번에 문자로 남기면 회원권 안내 자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일성리조트#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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