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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2세대 CT 200h 렌더링 유출 ‘프리우스와 플랫폼 공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6-07 17:18
2016년 6월 7일 17시 18분
입력
2016-06-07 17:15
2016년 6월 7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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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1세대 모델이 최초 공개된 바 있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CT 200h’가 7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쳐 내년 도쿄 오토 살롱을 통해 공개 될 전망이다.
렉서스의 엔트리급 모델로써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에 위치한 CT 200h는 이번 풀체인지를 통해 렉서스 브랜드 최초로 ‘토요타 뉴 글로벌 아키텍쳐(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TNGA)’ 플랫폼을 사용한다.
7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렉서스 2세대 CT 200h로 추정되는 렌더링 이미지가 온라인을 통해 유출됐다. 해당 이미지를 통해 살펴본 신차의 디자인은 앞서 공개된 4세대 풀체인지 RX의 프런트 페시아 디자인을 상당 부분 따르고 있다.
전면부는 렉서스를 상징하는 스핀들 그릴을 이전 보다 더욱 크게 강조하고 날렵한 모습의 헤드램프와 화살촉 형상의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압도적인 인상을 선사한다. 신차의 전반적 디자인은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의 사용으로 보다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를 보도한 해당 매체들은 신차가 2017년 도쿄 오토 살롱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2세대 렉서스 CT 200h는 렉서스 브랜드에선 처음으로 TNGA 플랫폼을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 신형 플랫폼은 앞서 4세대 프리우스를 통해 사용돼 향상된 주행성능과 연비개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관련업계는 CT 200h가 1.8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기반으로 파워트레인을 구성할 것으로 내다보며 내년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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