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경제밸리라는 호재가 경기 판교의 부동산시장을 들뜨게 하고 있다. 현재 판교는 주택, 상가등 주거시설과 문화시설 등 기본 인프라의 부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근이 개발되고 있으나 추가시설의 용지 확보와 시설 확충이 어려운 상태. 판교의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판교 개발제한구역 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교F&A개발은 판교 창조경제밸리 2차부지에서 20m앞에 있는 그린벨트 토지를 분양한다. 분양지는 판교 창조경제밸리와 바로 마주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큰 매력은 창조경제밸리 2단계 사업지인 ‘개별 혁신기업타운’ 초근접지로 금토동 그린벨트(19만7000여m²)가 해제된 지역. 확장 예정인 하천교와 도로를 접하고 있어 추후 도시 계획에 편입될 수 있는 거시적 투자성을 기대할 수 있는 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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