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은 ‘도전’, ‘현명함’ ‘진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한 정보 제공과 진정성 있는 소통, 그리고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의 변화 모색을 통해 고객에게 주권을 제공하고 더 큰 혜택을 돌려주고자 하는 ‘착한 이동통신’을 추구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SKT, KT와 동일한 품질의 황금주파수 LTE는 물론 전국 wi-fi, 해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최저 LTE 요금제인 ‘헬로LTE 표준’을 비롯해 기존 이통사 대비 50% 저렴한 ‘조건 없는 USIM LTE 요금제’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한 최근 이동통신 시장에서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들이 각광받고 있는데 헬로모바일은 ‘The(더) 착한 데이터’라는 이름으로 기존 이동통신사(MNO) 대비 최대 2만 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가계 통신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출범 5년 만에 600만 가입자를 돌파한 알뜰폰 시장은 포화에 이른 통신 시장에서 가계통신비 절감을 실현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에는 헬로모바일이 기여한 바가 크다. 헬로모바일이 2012년 1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알뜰폰 시장이 선불 중심에서 후불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기존 통신 서비스의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2014년 10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시행 이후 중고 전화기, 자급제 전화기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USIM 요금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헬로모바일은 요금제뿐 아니라 다양한 정책을 통해서도 ‘통신비 인하’ 실현을 위해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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