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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MPK그룹, 태국 방콕에 미스터피자 1호점 오픈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10 13:44
2016년 5월 10일 13시 44분
입력
2016-05-10 13:41
2016년 5월 10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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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PK그룹 제공
미스터피자가 태국 시장에 진출했다.
MPK그룹은 태국 방콕에 미스터피자 스트리트몰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스터피자의 태국 스트리트몰점 개설은 지난해 필리핀 진출에 이은 두 번째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이다.
미스터피자는 1호점인 스트리트몰점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방콕 칸나야오지구 프로메나드몰에 2호점을 개점하는 등 연말까지 태국에 5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스트리트몰점은 방콕 최대 번화가로 불리는 라차다(Ratchada)로드 지역에 위치한 스트리트몰에 자리 잡고 있다. 스트리트몰은 타이랜드컬쳐역 인근에 자리한 대형 쇼핑몰로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2만명에 이르는 지역 명소다.
MPK그룹 글로벌본부 손동희 이사는 “태국은 매년 수 천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대국으로 미스터피자를 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로 대한민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미스터피자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 언론을 초청한 미디어 행사와 도우 퍼포먼스 공연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광대국인 태국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규모가 연간 70억 달러로 추산되며, 이 중 식음료 분야가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외식산업이 발달해 있는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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