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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코리아, 최고급 친환경 드럼세탁기·의류건조기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26 10:41
2016년 4월 26일 10시 41분
입력
2016-04-26 10:37
2016년 4월 26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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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전업체 밀레의 한국지사인 밀레코리아는 신개념 허니컴 드럼세탁기 ‘W1’ 시리즈와 허니컴 의류건조기 ‘T1’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W1’시리즈 허니컴 드럼세탁기는 세계 최초로 2단계 액체세제 자동투입시스템인 ‘트윈도스(TwinDos)’ 기능과 캡슐세제 투입 장치를 장착했다. 최대 30%의 세제 절약 효과를 보여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최대 탈수속도 1600rpm을 적용했으며 유럽 최고 에너지등급 A+++ 기준보다 40% 더 에너지 효율이 높다.
또한 ‘파워워시 시스템(2.0Power Wash 2.0 System)’을 새롭게 도입해 양이 적은 세탁물도 적정한 물을 급수해 물 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아웃도어용, 스포츠웨어용 등 다양한 특수 캡슐세제를 통해 사용 편리성도 높였다.
‘T1’ 시리즈 의류건조기 시리즈는 옷감 손실을 최소화 하고 의류의 품질을 가능한 오래 유지시키며,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기존 제품 대비 최대 63%까지 소비전력을 절감시킨 친환경 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미네랄 센서를 사용, 물에 포함된 칼슘 양까지 고려해 건조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퍼펙트 트라이 기능은 옷감이 너무 마르거나 너무 축축하지 않도록 알맞게 건조시킨다. 또한 스팀 피니시 기능과 향기 카트리지기능까지 장착했다.가격은 258~498만원.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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