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일양약품, 기억력 개선, 학습력 향상을 돕는 BT-11 함유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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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브레인300’


일양약품 브레인300은 2010년 1월 첫 발매 이후 6년 동안 지속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두뇌 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중·장년층의 기억력 개선과 노년기의 치매 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을 함유한 ‘브레인300’은 70년 전통의 일양약품 야심작이며 기억력 개선 제품의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전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했으며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물질로 알려져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이미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JNR)에 4회 등재돼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구논문에 따르면 ‘BT-11’은 천연물질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키며 독성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C단 단백질 등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해 뇌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을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양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개별인정형 제품인 ‘브레인300’이 기억력기능식품 시장에서 두뇌활성화라는 고객 니즈가 크다는 점에 주목해 신문광고를 통한 텔레마케팅과 홈쇼핑, 단계적 특별판매 등을 통해 대형 주력 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문의 1544-2898

이정원 기자 jw7@donga.com
#스마트 컨슈머#일양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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