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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평균 근속연수 21년 ‘1위’…100대 기업 직원 평균 12년 근속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4-14 10:30
2016년 4월 14일 10시 30분
입력
2016-04-14 10:25
2016년 4월 14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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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에너지 홈페이지 화면 캡쳐
SK에너지 평균 근속연수 21년 ‘1위’…100대 기업 직원 평균 12년 근속
국내 대기업 중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SK에너지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5년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80개 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를 분석한 결과, SK에나지가 평균 근속연수 21년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여천NCC(19.8년). 기아자동차(19.6년), KT(19.3년), 한국전력공사(18.5년), 포스코(18년), SK종합화학(17.4년), 현대자동차(17.2년), SK인천석유화학(16.9년), 대우조선해양(16.8년)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조사대상 기업 중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인 기업의 비율은 70%(56개사)에 달했다. 국내 대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2년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14.1년으로 여성(9.3년)보다 5년 가량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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