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향남제약산업단지 중심 입지…화성 ‘라일플로리스 오피스텔’

3만여 명의 배후 수요를 품은 발안산업단지 및 향남제약산업단지 내 중심에 입지한 직주근접형 오피스텔 ‘라일플로리스 오피스텔’이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현재 화성시에는 현대·기아차, 삼성전자 등 3만5000여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처럼 거대한 배후 수요를 갖춘 라일플로리스가 3.3m²당 40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선을 보이는 것. 여기에 교통과 주변 입지가 좋은 핵심 자리에 입지하고 있기 때문에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대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라일플로리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9층의 총 538채 규모다. 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꾸미며 지상 6∼19층은 3개 타입으로 A타입 368채, B타입 169채, C타입 1채로 구성된다.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한 소형 오피스텔 조건도 충분히 갖췄다. 실생활에 필요한 면적으로만 개발해 층별 서비스 면적을 확보하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시공비와 같은 3.3m²당 400만 원대 분양가이며 현재 선착순 호수를 분양 중이다. 청약금은 100만 원. 라일건설㈜이 시공하며 KB부동산신탁이 자금관리를 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031-354-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