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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신한금융지주 4개 계열사 사장 교체
동아일보
입력
2016-03-15 03:00
2016년 3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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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의 신임 사장에 이병찬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 상근감사(61)가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삼성생명 마케팅팀장, 신한생명 부사장 등을 거친 보험업계 전문가다. 신한캐피탈 신임 사장으로는 설영오 신한아이타스 사장(57)이 자리를 옮긴다.
신한금융지주는 14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7개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중 4명을 교체하고 3명은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에는 이동환 전 신한은행 부행장, 신한아이타스 사장에는 이신기 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이동대 제주은행장, 이원호 신한신용정보 사장은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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