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성 있는 중대형 아파트, 최대 3억 8,000만원 할인!

  • 동아알앤씨
  • 입력 2016년 2월 4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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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와 임대수익을 단 한번에!!!
두산중공업이 서울시 중구 흥인동에 시공한 랜드마크 “청계천 두산위브 더제니스”가 최대 3억 8,000만원 할인 된 가격으로 인기리에 분양 중에 있다. “청계천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38층 2개동으로 아파트 295세대, 오피스텔 332세대 총 627세대이며, 상업시설 135개실도 동시 분양 중으로, 특히 145㎡형∼펜트하우스는 최대 3억8천만원에서 7억 6천만원까지 할인 중이다.지하철 2, 6호선 신당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며 사통팔달 교통과 서울 중심부 노른자 지역에 동대문 상권을 아우르는 최고 38층 아파트로 사대문 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현재 145㎡형의 경우 보증금 1억, 월세 320만원 또는 전세금 8억5천만원으로 임대되고 있으며, 세입자가 대기 중으로 투자즉시 안정적인 수익실현이 가능하다.“청계천두산위브더제니스”는 즉시입주 가능하고 주력 평형대인 145㎡형(구 57평) 분양가는 3.3㎡당 1,580∼1,730만원대로 인근 입주 3년차 아파트보다 2억원 가량 저렴하다. 또한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 중이다.한편 “청계천두산위브더제니스” 샘플하우스 관람은 고급 아파트의 보안 특성상 사전 방문 예약 후” 담당 직원과 1:1 관람이 가능하다.문의 : 1599-105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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