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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놀라운 변신 ‘시선 집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8 16:25
2015년 12월 18일 16시 25분
입력
2015-12-18 16:18
2015년 12월 18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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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스쿠프
화려한 조명으로 튜닝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Murcielago)’가 포착됐다.
18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쿠프는 일본의 한 거리에 등장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소식을 전했다. 대형 리어윙과 하트 모양의 배기구,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의 LED 조명을 탑재한 이 슈퍼카는 사람들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르시엘라고는 2도어, 2시트 고성능 스포츠카로 ‘아벤타도르’ 이전에 람보르기니 라인업의 기함이다. 지난 2001년 처음 등장해 2010년까지 10년간 단 4099대만 만들어졌다. 가격은 45만 달러(약 5억3300만 원).
차명은 투우경기에서 24번이나 칼에 찔리고도 죽지 않은 황소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이름처럼 6.5리터 12기통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670마력의 강력한 성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에 도달하며, 안전최고속도는 341km/h에 이른다.
유튜브 영상링크
https://youtu.be/c6DCcu7e8_g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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