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아시아나 일반석 수하물 2016년 1월부터 1개만 무료
동아일보
입력
2015-12-03 03:00
2015년 1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국제선 노선 승객의 무료 수하물 기준을 무게에서 개수로 바꾼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노선에 대해서만 수하물 기준을 개수로 삼는 ‘개수제’를 운용한 반면, 미주 외 지역 노선에서는 짐의 개수와 상관없이 무게만을 제한해 왔다. 현행 무게 중심의 규정은 퍼스트석 40kg, 비즈니스석 30kg, 일반석 20kg이다.
규정이 변경되면 미주를 제외한 노선의 퍼스트석과 비즈니스석은 각각 수하물 3, 2개(개당 32kg)를, 일반석은 1개(개당 23kg)를 추가 금액 없이 부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개수로 처리하는 것이 전세계 공항 자동화 시스템에 더 부합하고, 외항사와의 연계 수속 효율성도 높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2012년 10월부터 수하물 규정을 개수제로 변경했다.
박은서 기자 clue@donga.com
#아시아나
#수하물
#일반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