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SDI 여수사업장 비대위 출범… 롯데그룹과 협상 본격화될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12 03:00
2015년 1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5-11-12 03:00
2015년 11월 12일 03시 00분
김창덕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SDI 케미칼사업부문 여수사업장 직원들이 11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롯데그룹으로의 매각을 반대하고 나섰다. 연구개발(R&D) 기능을 하는 의왕사업장에서도 비대위가 만들어지면 통합 비대위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재계에서는 비대위와 회사 간 협상이 시작되면 핵심 쟁점은 결국 위로금 규모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그룹에서 한화그룹으로 넘어간 한화테크윈, 한화종합화학 등 4개 회사가 이미 1인당 수천만 원씩의 위로금을 지급한 사례가 있어서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
#삼성sdi
#여수
#비대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경찰, 계열사 아파트 ‘로또 분양’ 현대차그룹 사장 무혐의 결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령인구 감소에… 둔촌주공 중학교 신설 무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 사과 미국선 ‘반토막’…충주맨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