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G v10 오늘(8일) 출시… 최대 많은 지원금 주는 곳, LG>KT>SKT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10:09
2015년 10월 8일 10시 09분
입력
2015-10-08 10:05
2015년 10월 8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v10’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V10’ 공시지원가가 공개돼 화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V10은 이동통신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최저 40만 원대에 구매 할 수 있다.
이통사 중 LG유플러스가 최고 28만5000원으로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월 10만 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28만5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지원한다. 추가지원금까지 받을 경우 판매가는 47만1950원까지 떨어지게 된다.
월 6만 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에는 60만6500원, 2만 원대 요금제는 70만800원에 살 수 있다.
KT는 LG유플러스보다 비교적 낮은 지원금을 책정했다. 월 10만 원대 데이터 요금제는 28만1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 판매가는 최저 47만6600원이다.
SK텔레콤은 이통 3사 가운데 가장 적은 공시지원금을 지원한다. 월 10만 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해도 23만9000원의 공시지원금을 받아 52만48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V10은 LG전자가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 이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세컨드 스크린’ 셀카봉 없이도 넓은 영역을 찍을 수 있는 ‘듀얼 셀피 카메라’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탑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