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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맹희 빈소, 고인 지병 사망…공식조문 앞서 이재용-이부진 ‘삼성家’ 먼저 조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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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8 09:41
2015년 8월 18일 09시 41분
입력
2015-08-18 09:39
2015년 8월 18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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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맹희 빈소, 고인 지병 사망…공식조문 앞서 이재용-이부진 ‘삼성家’ 먼저 조문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이 명예회장은 14일 중국에서 폐암 등 지병으로 향년 84세 나이로 타계했다. 시신은 이날 오후 3시경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을 통해 운구됐다.
CJ그룹에 따르면 이 명예회장의 장례는 20일까지 CJ그룹장으로 치러진다.
공식 조문이 시작되는 18일에 앞서 17일 오후 범삼성가 인사들이 먼저 들러 애도를 표했다.
이 명예회장의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막냇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과 그 아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여사와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한편,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이재현 CJ그룹 회장 측이 이날 오전 제출한 구속집행정지 주거제한 변경신청을 받아들여 주거제한 장소에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아버지 이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머물 수 있다.
이맹희 빈소. 사진=이맹희 빈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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