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SK HUB’전용 84㎡ 마지막 기회!!

주변시세(아파트) 대비 2억 이상 저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일대 위치해 있고 판교역 역세권인 판교역 SK HUB(허브)의 경우 현재 전용면적 84㎡ 일부 세대만이 잔여물량으로 남아있다.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가능한 전용 84㎡의 경우 가족단위 거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는 4베이(안방+침실+침실+거실) 구조로 설계돼 4인 가족이 거주하는 데에도 부족함이 없다.
최근에는 주거용도로 구입을 원하는 예비 계약자들이 크게 늘어 전용 84㎡의 완판까지 얼마남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총 1,084실의 대규모 단지로 다양한 커뮤니티와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고, 관리비 또한 저렴해질 수 있어 대단지 프리미엄이 두텁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판교역 SK HUB(허브) 분양관계자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완공 및 제 2판교테크노밸리의 개발 소식이 잇따라 전해짐에 따라 판교 일대 집값이 1년간 3% 이상이 오르는 등 부담이 높아져 사업지의 중대형 오피스텔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늘었다”며 “오는 8월 개점하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판교역의 중심상권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어 생활편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현재 현장 일대에는 분양사무소가 운영 중으로 사전 방문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문의 : 031-605-034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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